안녕하세요. 두바이 송작가 입니다. 해외여행 가실때 보통 부킹닷컴, 아고다, 호텔스닷컴 등 많이 사용하시죠? 그 중에서도 제가 자주 사용하는 부킹닷컴 숙소 예약 팁 하나 알려드릴게요. 이 팁의 가장 큰 장점은 숙소 지역, 예약 가능여부, 가격을 마우스 이동으로만 바로바로 확인이 가능하다는 겁니다. 보통 숙소 예약을 하실때, 숙소 이름 확인하고 검색하고 조금 불편한감이 없지 않아 있었는데요. 부킹닷컴 이용시에 아래와 같이 사용해보시면 아주 조금 더 수월하게 할 수 있으실 겁니다. 물론 다들 알고 계실테지만, 그래도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 검색 아래와 같이 해당 지역 숙소를 검색합니다. (날짜 입력 필수겠지요) 숙소의 상세 정보를 보게 되면, 숙소 이름 링크 바로 아래 지도 표시가 있어요. 그걸 살포시 ..
안녕하세요. 두바이 송작가 입니다. 체코 프라하 여행을 갔다가 찍은 스냅촬영 입니다. 상업적으로 찍은 스냅이 아니고, 제 예비신부를 모델삼아 찍어봤고 중간중간 제 사진도 있습니다. ^^; 스냅사진 위주라 큰 설명없이 간략하게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 프라하 카를교로 가는 길목에서 이름을 부르고 순간 포착으로 담았습니다. ▲ 프라하 시내 투어를 위해 나왔다가 날씨가 너무 좋아 길거리 맥주 한잔. ▲ 프라하 천문시계탑 올라가는 엘리베이터 안에서 위에 있는 거울로 반사되는 이미지를 촬영 했습니다. ▲ 프라하 천문 시계탑 꼭대기에서 사람이 없어서 이렇게 연출도 해보았습니다. ▲ 카를교 위에서 사진 촬영중 친절한 덴마크 사람이 찍어주었습니다. ▲ 프라하 신시가지로 가는 도로변 옆에 있는 카페가 너무 예뻐 커피 ..
안녕하세요. 두바이 송작가 입니다. 오래간만의 포스팅이네요. 그간 업무가 너무 바빠서 사진 정리만하고 포스팅을 못하고 있었습니다. 매번 두바이에서만 있다가 아랍의 혹서가 오기전에 두바이에서 약 1시간 20분거리에 있는 알아인 (AL AIN)에서 간단한 스냅촬영을 하고 왔습니다. 사실 두바이스냅이 가장 좋긴합니다. 널리 알려진 랜드마크가 많아서, 많은 사람들이 사진찍기 좋아하거든요. ^^ 여튼, 자벨하핏의 위치는 아래를 확인해주세요. 알아인 자벨하핏 정상에서 보는 절경입니다. 이곳은 돌산입니다. 돌로 이루어진 산이지요. 이곳으로 올라가는 드라이브코스가 실제로 보면 장관이긴 합니다. 세계 100대 드라이브 코스라고도 하네요. 드라이브 코스는 아래에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푸른하늘에 달이 선명하게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두바이 송작가 입니다. 금일 포스팅은 아부다비 그랜드 모스크 사진들과, 주의 할 점 및 HDR에 대해 설명하려고 합니다. 지난해 1월1일 두바이 그랜드 모스크 출사를 다녀왔었습니다. 그랜드 모스크는 UAE의 수도 아부다비의 명소입니다. 정식명칭은 셰이크 자이드 모스크 (Sheikh Zayed Mosque) 이며, 보통 아부다비 그랜드모스크 라고 하면 대부분 이곳으로 알고 있습니다. 위치는 아래 지도를 참고 해주시기 바라며, 두바이에서 가시는 분들께서는 두바이 공항 출발 기준 약 1시간 20~30분 정도 소요되니 참고 바랍니다. 제가 일전에 포스팅했던 HDR 관련글을 기억하실지 모르겠는데, 위 사진들은 모두 HDR 기법으로 촬영 된 버전들 입니다. 그때는 자세한 설명없이 넘어갔었는데, 아래 내..
안녕하세요. 두바이 송작가 입니다. 지난 1월 북유럽 아이슬란드 여행을 다녀왔었습니다. 예비신부와 함께한 아이슬란드 5박6일 여행기, 정말 뜻깊은 여행이었고 행복한 여행이었습니다. 5박 6일 일정으로 다녀왔고,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 - 요쿨살론 까지, 남부 투어 계획을 잡고 떠났습니다. 지난 여름에 한번 다녀왔던 경험을 살려서 이동 계획을 짰었고, 코스는 똑같이 갔었어요. 정말이지, 아이슬란드는 다른 수식어가 절대 필요없는 지구 그 자체 입니다. 오늘 공유 할 부분은 일정, 경비 그리고 여행 팁 입니다. 끝까지 내려서 봐주세요. 여행일정 1일차 : 레이캬비크 시내 투어2일차 : 게이시르, 굴포스 투어 후 스카프타펠로 이동 3일차 : 요쿨살론 이동 및 투어 후 비크 (디르홀레이) 이동3일차 새벽 : 비크 ..
벌써 애기냥이와 함께 지낸지 10일정도 되었습니다. 두바이에는 정말 많은 길냥이들이 있는데, 아주 작은 남자 손바닥 크기의 길냥이를 데려왔습니다. 10일전 오전에 사무실에서 근무하던 중 한통의 전화를 받게 됩니다. 제가 살고 있는 건물 시큐리티한테 전화가 온겁니다. 주차장에 주차해 놓은 제 차 본넷 안쪽에 고양이 울음소리가 새벽부터 멈추지 않으니, 본넷을 열고 체크를 해야하니 빨리 와야 한다는 말이었습니다. 근무중에 바로 갈 수가 없어서 점심시간에 갈테니 기다려라 하고 끊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었지요. 점심시간이 되어 집으로 도착했는데, 메인터넌스 담당하는 직원 10명정도하고 시큐리티랑 다같이 모여 본넷을 열었는데, 고양이 울음소리만 들리고 보이지 않는겁니다. 차 밑으로 들어가서도 찾아보고, 위에서 후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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